오늘도 심심하다

안녕하세요 루욜입니다! 오늘은 통영에서 꼭 가봐야 하는 카페에 가봤는데요. 통영타워를 아시나요? 옛날엔 휴게소처럼 그냥 매점과 루프탑에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얼마 전에 건물 전체가 카페로 바뀌었다는 말을 듣고 얼른 달려가 보았습니다. 루프탑 카페 : 녘 먼저 카페 정면은 이렇게 생겼구요, 루프탑을 가기 위해선 일단 1층으로 가야 합니다. 카페 정문 앞엔 NYEOK라고 적혀있는 수영장(?) 같은 얕은 물이 있구용! 정문 옆의 간판입니다. 먼저 들어오시면 카페의 로고가 적혀있는 큰 1층 카페가 보이실 텐데요. 그 옆의 카운터에서 주문을 해주시면 됩니다! 사진에 보이듯이 너무 늦게 가서 빵이 거의 없었는데요 ㅠㅠ 마카롱 , 앙버터 , 치즈 베이글 등 많은 종류의 빵이 있으니 꼭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. 개인적으로..